대박나고 신명나는 일요일..
이라고해도.. 사실 별거는 아니고..-.-;
모처럼 주말에 집에서 우라지게 쉬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씨는 비를 맞으라고 해도 맞을 수 있을만큼
무진장 좋아하거든요.
잠도 아주 많이자고 모처럼 보람차게 쉰듯..(덕분에 주말에 일이 밀렸...)
여튼 각설하고.. 일요일에 여친이랑 마트에 갔었는데..
이벤트 같은걸 하더군요..(먹고살기 빡신갑다...-.-;)
제 바구니가 66번이었는데 66번을 대뜸 부르면서 "신라면"을 5개를 주는것 아니겠습니까...
천원짜리 복권보다 비싸게 당첨된거라 대단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마트에서 뭔가 방송을 한다... 하면 유심히 귀를 기울여보세요..
혹시 압니까.. 오징어포라도 줄지...-.-;
onion은 아침에 버스를 타면 될 수 있는한 앞쪽에 않습니다. 이유인 즉슨....
1. 혼자 앉을 수 있는 1인용 좌석이다.
2. 앞부분은 진동이 적다.
3. 운전수 뒤에 않는건 거의 쾌감에 가깝다..(왜?)
뭐 여튼 그런건데 나름대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버스에서 요금을 결재할때를 말하는건데...
대부분의 남자는 버스 승차전에 요금을 준비하고 타는데
여자분들은 요금을 버스 안에서 챙기려는 경향이 있더군요....-.-;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미리 챙겨서 타는 쪽이어서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지하철은 안그런데 말이죠.....ㅋㅋㅋ
이런작은것에서도 남녀차이가 있다는것에 아침부터 재미있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악필옹네를 다녀오고
또 그 이전 주에는 다즐옹네 회사에 다녀왔었습니다.
다즐옹네 회사가 동대입구역인데...
개인적으로 남산을 대단히 좋아해서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꺼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이번에 악필옹네 갔을때는 고기부페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훗. ... 사실은 먹기전에 찍었어야 하는데.. 폐허만 남은 사진이 되어버렸군요..(먹는것에 눈이 뒤집혔....)
카메라에 남은 사잔들을 보면서... 왜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지 어렴풋이 알거같았습니다.
저도 좀 더 열심히 찍을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