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고 신명나는 일요일..
이라고해도.. 사실 별거는 아니고..-.-;
모처럼 주말에 집에서 우라지게 쉬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씨는 비를 맞으라고 해도 맞을 수 있을만큼
무진장 좋아하거든요.
잠도 아주 많이자고 모처럼 보람차게 쉰듯..(덕분에 주말에 일이 밀렸...)
여튼 각설하고.. 일요일에 여친이랑 마트에 갔었는데..
이벤트 같은걸 하더군요..(먹고살기 빡신갑다...-.-;)
제 바구니가 66번이었는데 66번을 대뜸 부르면서 "신라면"을 5개를 주는것 아니겠습니까...
천원짜리 복권보다 비싸게 당첨된거라 대단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마트에서 뭔가 방송을 한다... 하면 유심히 귀를 기울여보세요..
혹시 압니까.. 오징어포라도 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