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감회...라는..거 같아요..
어제 일이 있어서 출장을 갔다가... 여차저차해서.. 그곳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곳으로서.. 제가 일을 한곳에서 잠을 자는날이 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만...
...사실 하루정도 자고 가라는 소리는 죵니 많으셨는데... 일부러 숙박을 안했었던게..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우울한 추억들이 좀 있어서 굳이 무시했었습니다만...
지내보니... 좋네요.... 이제야 일이 끝나는거같은 실감이 들어 차라리 자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저런방에서 혼자 지내는건 너무 우울하다구요..T.T
이런저런일들이 있었습니다만... 방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참 좋군요..^.^
레어를 보고왔습니다.....
진정한 레어입니다..... 아주 보고 깜짝 놀라버린 세기의 item... 이름하여 세가새턴 개발자키트!!!! (두둥)
GNU환경으로 DOS에서 개발한다는것도 쇼킹했고
새턴개발키트에서 메가드라이브와 32x용이 개발이 된다는 사실이 훨씬 놀라웠고...
새턴은 dos에서 개발하는데 메가드라이브는 win3.1용인게 어이없었습니다. ㅋㅋㅋ
갤러리에보면 이런저런 사진찍어온게 있으니 관심있는분은 개인사진들쪽 들어가서 봐주세요~
(역시.. 이럴때는.. 괴로운일이 있어도 잠시 잊는다니깐요 ㅋㅋ)
산다는건 뭐야? 가르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