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허.. 낚였다.. 오노... GNOME 2.20 Released ..(흑)
,,,,추석전인데
...나름 주말인데.......................
잔인한놈들...(울먹)
그나저나........... 젠투에는 언제나 떠주시려나..-.-;
여담입니다만.. Openoffice 2.3도 나왔군요..(아싸.. 추석 바쁘겠구나.. 씨글탱들..-.-)
그나저나.. 달라진점이나 몇개 봐볼까나요... 제 맘대로 관심있는거만 추리렵니다.
1. notification icon에 에볼 메일 reminder가 나왔고 에볼에서 메일 백업기능을 지원하는군요..(이건 참 좋을듯)
2. evince에서의 편집기능..... 이야.. 이건 정말로 써봐야할듯.. 죽인다..
3. totem에서의 codec찾기기능........(젠투야뭐...-.-)
4. tomboy에서 전혀 다른 컴터간의 memo sync기능이라는데.. 뭔기능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5. gedit에서의 text highlighting기능의 schema선택기능.. ..이제는 프로그램 에디터로 키울생각인가..-.-;
6. 하드디스크 사용량 dialog............. 우왓 이쁘다..@.@;
7. 테마관리자의 직관적 변화....... 이것도 나름 좋은것같네요.. 그런데 너무 이렇게 하니깐 windows theme같아요..-.-;
8. glade 3의 안정화... 역시 반가운 소식인거같습니다.
9. gnome dn이랄까요.... gnome document library의 개편
일단은 이정도 되겠습니다.
이거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겠습니다만.. 그런것들은 직접 가서 확인해봐주세요...
http://www.gnome.org/start/2.20/notes/en/
가시면 제가 써놓은것들에대한 스크린샷이 첨부된 보다 visual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날자를 보니 7월 17일쯤일거같군요...
강남 신사동에 사람을 만나러 갔는데 느닷없이 길 건너편에서
약국이 불타오르는겁니다..
(원래 이런건 바로 올려야 의미가 있는데말이죠..-.-)
와중에 걱정되는건 위층이 성형외과였다는거죠..
입원환자가 있으면 어쩌나 했습니다만..
보고 제가 전화를 했을때 친절한 누군가가 이미 전화를 걸었는지
이미 출동이 접수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구경만하다 도움은 못되고 그냥 왔답니다..(먼산)
여담입니다만.. 지금은 약국을 새로지어 다시 가게문을 열었답니다.
보험처리가 잘 된걸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는.....
그리고 몇몇분은 저랑 직접 같이 식사도하신 연신내 포장마차 칼국수입니다.
꽤 오래전에 먹은 사진인데..... 이번에 main PC를 수리하면서
사진을 redump받았답니다 ㅎㅎㅎ
영업시간은 밤 11시경부터 새벽 5~6시까지... 위치는 연신내 베스킨라빈스31 앞이랍니다. ㅎㅎ
ps. menu가 칼국수 하나밖에 없습니다.. 갈때는 의견을 물어보고 가시는것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