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맘에 안드는 멍청한것들은 다 엎어버려야 한다니깐...
본인이 어떤 멍청한짓을 하는지 모르는것들도 밟아버려야되고..
본인이 저지르신 개념없는 짓 덕분에 다른사람이 얼마나 쪽팔린지 모르는 쉐리들은
싹 이바닥에서 치워버려야돼...
제일 짜증나는건
진보와 발전이 없으면서도
본인은 발전한다고 믿고있는 아우 우둔한 족속들이지...
그렇지 않나요..(부들부둘)
하여간에 플젝 하나 들어갈때마다 성격 버럽니다.. 쓰벌
..원래는 다른게 타이틀이었는데...
물론 그녀석이 들어와서 볼일은 하늘에 맹세코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8월 15일... 김현.. 또는 royce kim이라고 불리는분... 어이~
생신 축하드립니다...(꾸벅)
타지에서 한국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있는것으로 알고있지만...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겨우 이런저런걸 잊어가고있는 나지만...
게다가 네 얼굴을 본지도
10년이 더한 시간이 지났지만...
그래도 생일 축하드립니다...(꾸벅)
................그러고보니 미쿡은 아직 14일이자너... 쓰으읍...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응?)
1. 고객site 출근확정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서류가 압권이군요..
고객이 꽤나 깐깐하기는 한데 효율적인 사고방식을 하는거같아서
생각하는 방식이나 일하는 방식등만 맞추면 괜찮을거같습니다.
2. 에어콘설치
훗.. 설치는 했습니다만....
일단 출근을 하는지라 낮에는 잘 틀지 못하고...
밤에는 틀고는 싶은데 설치 첫날밤 달려주셨더니 뒷집의 집주인이 대표로 클레임을......
(랄라라)
광복절에 쉬는 오늘이나 줄창 틀어보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이따가는 또 집들이에 가야하지만..(중얼중얼)
3. ...........그럼 뭐하고 사니...
다들 아시는 세계 오브 전쟁크래프트 서버 가끔 돌리면서...
이런저런 책도 보면서 그리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 금번주부터 저녁에 컴터를 켜도 견딜 수 있을만큼의
저녁 온도가 되어주셔서 거럭저럭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는중입니다.
현재 살고있는 사무실의 계약 갱신과
예전에 쓰라린 기억 및 개인적 추억이 얽혀있는 메트로타워로의 입주가
조만간에 결정될거같아서
이게 좋은 일이 될지.. 나쁜일이 될지는 좀 있어봐야 알거같습니다.
어제는 어머님이 갑자기 보고싶다고 하셔서
술 한잔 드셨길래
짐이 무거워 본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먼산)
조만간에 들러서 이쁜짓이라도 해드리던가 해야겠습니다...(거의 불가능)
ps. 네에.. 방금알았습니다만.. 불가이옹 양력생일 축하드립니다..(넙죽)
오호라.. 슬슬 바빠지게 생겼습니다.
언능 에어콘을 놓아야 효율이 나올건데요.. 쩝
오늘도 은근 한습도 하시는거같아 걱정하고 있습니다.
법원일도 법원에서 서류 발송 들어갔다고하니(8월 1일자로)
아마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할거같고..
도착하면 항고사유서를 써야하니 며칠 바쁘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여의도에 출근하는 알바 시작이 이번주.
더군다나 그 알바는 사람들이 빵꾸가 났다죠 아마...(중얼)
플러스로 새로운 알바가 생겨서 이번주부터 시작에..
오늘저녁에 회의 결과에 따라 알바 하나 더 생길거같네요...
뭔 팔자가 이렇게 인생 몰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바쁠때가 좋은거겠죠? ㅎㅎㅎ
여튼 법원일 덕분에 모처럼 버닝모드가 가능하지 않을까해서 나름 기뻐(?)하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