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슬슬 바빠지게 생겼습니다.
언능 에어콘을 놓아야 효율이 나올건데요.. 쩝
오늘도 은근 한습도 하시는거같아 걱정하고 있습니다.
법원일도 법원에서 서류 발송 들어갔다고하니(8월 1일자로)
아마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할거같고..
도착하면 항고사유서를 써야하니 며칠 바쁘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여의도에 출근하는 알바 시작이 이번주.
더군다나 그 알바는 사람들이 빵꾸가 났다죠 아마...(중얼)
플러스로 새로운 알바가 생겨서 이번주부터 시작에..
오늘저녁에 회의 결과에 따라 알바 하나 더 생길거같네요...
뭔 팔자가 이렇게 인생 몰이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바쁠때가 좋은거겠죠? ㅎㅎㅎ
여튼 법원일 덕분에 모처럼 버닝모드가 가능하지 않을까해서 나름 기뻐(?)하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