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새해 첫날...
흠.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
지난 겨울에는 여친이 훈련소에서 미친듯이 훈련받느라 팔자에도 없는 솔로잉이었습니다만..
올해는 운이 좋아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뻔한고로 조각케익 2조각 사서 집에서 기둘리다가 화장실에를 갔습니다.
늘 버릇대로 만화책을 하나 끼고 볼일을 보고있는데... 여친이 쀍!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화장실에서 2년을 보내다니.!!!" .... 일순간 화들짝 놀라서 나와봤는데..
다행이 3분전이더군요....-.-;
자칫 잘못했으면. 화장실에서 2년을 보낸 사람이 될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