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에는 글을 하나도 안썼네요...
슬슬 페북을 좀 줄여볼까 합니다.... 페북에서 몇년전의 추억을 포스팅해주는데.. 굳이.. 라는 느낌도 들고 해서...(긁적)
 
2023년도 벌써 절반이 지났습니다만... ㅎㅎㅎ
 
2022년에는 막내가 태어나서 벌써 애가 셋이고..
 
저는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겠는 인생을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보시는 분은 거의 없겠지만.. 최근에 nextcubr.org 도 한달 넘게 안열리고 있는 느낌이라... 뭐랄까 아쉬운 마음도 들고.. 뭐 그렇습니다....
 
 
서버의 php 를 버전업하면서 뭐랄까.. 바뀐 mysql 함수를 메인터넌스 하기 귀찮아서 걍 버티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살펴보려니.. 뭔가 속이 터지네요...
 
ps. 설마.. 이 글도 적어놓고 에러나서 안올라가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