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by.epril.com/?p=468
개인적으로 자바 개발자는 아니지만..
(지금이야 단순히 관리자니까...-.-)
이런 논쟁을 보면 여전히 흥미롭기만 합니다.
개진되는 의견들을 보면서 배울것도 은근 많구요.
별다른거야 있겠습니까만..
저부터 터무니없는 근거로 프레임웍을 등한시하는 경우는 없는가...
다시한번 생각해볼 시간이 될거같습니다.
프로젝트의 규모, 개발인력의 수준, 주어진 개발기간, 사용되는 기반기술등...
이 모든것이 변수로 작용하는게 프로젝트니까요 ㅎㅎㅎ
살아 있어 다행 이야...
서울 오면 연락 혀... 글구 사진....혹시...^^!! - yhj
그래도 회사는 한번쯤 다닐만하다고는 생각됩니다 ㅎㅎㅎ - onion
간만에 다시 정독했는데
역시 새로운 거에 대해 거부감 없이
좋은 점은 바로 받아들여야 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ㅇㅅㅇ...
회사다니면서 자꾸 구려지는듯...
p.s : 그냥 전 뭐... 계속해서 강남에 위치한 모 회사에 열심히 충성질 중입니다..ㅋㅋ - 윤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