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동기는 되게 단순했다....
1. 누군가에게 뭔가를 부탁했다.
(물론 노력을 정말로 필요로 하는경우는 대가를 지불하죠)
2. 안된다.
3. 언젠가는 배워서 내가하던가
돈을주로 알바를 주면 된다.
뭐 이정도라는거죠.
할게 많기는하지만 얻는것도 많고
사실 나중에 가면 "이정도가지고 그리 거절했나?"
라는 생각도 들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부도 하는거기는한데...
쉽지않네요...
하지만 꾸준히 해야 또 얻는게 있겠죠? ㅎㅎㅎ
한 2~3년하면 제가 원하는정도는 할 수 있을듯합니다.
여러분도....
게을러도 상관없지만
멈추지만 마세요.
누구도 시기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될겁니다. (저도 아직 멀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