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떠날 준비중입니다...
뭔가 폭풍같은 일정이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대략 원하는 결과를 얻은듯합니다.
 
이제 법인도 좀 정리되었고..
부모님이랑 문제도.. 기본적으로는 처리를 해놓은상태니..
돈이나 벌고
빚이나 갚으면 되겠군요 ㅋㅋㅋ
 
이번에 못만나뵌분들도 많습니다만...
다름기회를 빌어 연락드리고 만나뵙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이런저런 정리일이 우선이라 좀 그랬네요..(긁적)
 
행복하십셔
그리고 다들 건강히 지내시고
금번에 만나주신분들께... 그리고 저를 걱정해주시는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조금쉬고... 복귀 짐이나 싸야겠군요 ㅋㅋㅋ
2010-12-14 00:09:45 
dinosur > 알겠습니다.. 한국가면 연락드립죠. 복잡한거 좀 정리돼서 괜찮을듯염 :D
tarjan > 온지가 언젠데요 ㅋㅋㅋ 몸건강히 잘지내십셔~ - onion
2010-12-13 09:42:20 
장가갈 계획은 요원한데 청첩장을 보내달라고 하시니.. 본격 저와 안 볼 기세.jpg
ㅎㅎ 농담이고 언제 한번 연락 주세요 - dinosur
2010-12-13 08:43:59 
onion> 헉 죄송해요. T,T 벌써 떠나신건가요? - tarjan
2010-12-12 10:27:15 
tarjan > 쳇.. 이전에 시간되냐고 물어봤을때는 신혼을 즐기시더니..(중얼중얼) - onion
2010-12-12 08:59:10 
onion>저도 좀 껴주세요..ㅎㅎ.
dinosur> 결혼하시나봐요? 축하 미리드립니다. ^^ - tarjan
2010-12-11 11:21:23 
음냐 > 바뻤음.... 뭐 덕분에 법인정리 대강 끝내기는했지만... 내년에 봅세염... :D
dinosur > 청첩장이나 보내주십..(쿨럭) - onion
2010-12-10 22:05:23 
얼굴 까 먹겠어요! 한번 뵈야죠! 음냐님과 함께! ㅎㅎ - dinosur
2010-12-10 18:24:08 
왜 연락안함? - 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