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의 마지막식사.. 그리고 아마도 한국에서 마지막 thread....
이제 마쳤습니다.
한 이틀 남았군요?
어디서나 잘 살거같은 본인입니다만.....
대략 이런저런 정리도 되어가는듯합니다.
남은건 돈버는것뿐이니...
언능 돈벌어서 처리할거나 싹 처리해버리고
쓰린 과거는 청산해버리려합니다....
........................
아마도 이 홈페이지 보시며 뭔가? 하시는분 몇분 계시겠지만...
걱정마십셔.... 잠수는 타도 도망가본적 없는 본인입니다.
신세 및 빚이란거는 기필코 갚을테니
조바심 내지마시고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은혜를 진 몇분께는 일정상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나중에 한국 들릴때때로 연락드리고 직접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신분들 모두 마음 및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제 앞길 달랑 하나만 고민하며 살아보려합니다.. :D
저도 자우르스 들고는 왔는데.. 손댈시간이 없네요.. 다핑계죠뭐ㅋㄷㅋㄷ - onion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 Zero
likesam>오옷.. 감사합니다... 뭐 이곳저곳이야... 별거 있겠습니다. 소인배인걸. 응원감사합니다 -.-=b
효정>어.. 이런 변두리까지 웬일이셈? ㅋㄷㅋㄷ 잘 도착했슴다 ㅎㅎ
음냐>.............오시고나서나 말씀을...-.-;
capri91>성한사마.. 늘 지켜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넙죽) - o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