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서 보일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찍은 사람 포함해서 8명입니다..
대략 교체멤버까지 포함하면 10명정도 되는군요.
인원이 적어 큰 map은 뛰지 못합니다만..
작은map에서 나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저녁 11시부터 12시 조금 넘은 시간까지.. map을 1 cycle돌고나면(4개죠 map은)
다들 접습니다.. 아저씨라 ㅋㅋㅋ
부담안되는선이고 다들 같이 끝내는 상황들이라
미련없고 즐거워서 좋네요 ㅎㅎㅎ
처음에는 트랙볼에 죽으시던분들이 이제는 mouse로 덤벼도 안죽어주시네요..
뭐 별다르게 자랑할건 전혀 아닙니다만...
모처럼 사람들 모여서 인증샷 찍은게 군대생각나서 함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