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은 할수록 는다.
G5를 영입하면서 미뤄뒀던 ibook의 삽질시작...
x31 방출후 남는 SSD(그래봤자 16G) 달아서 주말에 대략 삽질 성공....
다시는 ibook 분해... 하기 싫습니다...정말로 싫어요... 뭔가 부서질거같아요...T.T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결국 원하던 mac os classic과 mac on mac사용은 실패했고.....
sheepshaver로 mac os 9.0.4를 걍 사용하기로 결정...
(쳇.. 이러면 ibook의 존재 의미가..-.-)
ps2. mac os X도.. ssd를 꼽으니 빨라지는군요..(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