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X.... 어찌되려는가..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438208
 
아침부터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대체 뭔얘기인가 싶더군요.
 
어제날자 따근따끈한 글이던데....
 
물론 기자의 의견을 100% 믿을수만은 없겠습니다만....
 
미묘합니다.. 아주...
복잡한 심정이네요.
 
웬지 요즘따라 이런일이 남일같지않아
마음 한구석이 찡~합니다.
 
비판은 비판이고...기분은 기분인거겠죠.....
또하나의 IT기업이 어려움을 겪는거같아 조금 마음이 움찔합니다.
 
얼마전에 아는사람을 통해서 tmax에서 사람을 구한다는(영업파트)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
역시 경기가 이따위니 다들 힘드나보네요..(긁적)
2009-09-07 22:21:39 
뭐랄까.. 티맥윈이 잘되면 잘될겁니다만.. 아니면 좀 위험하지 않을까...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onion
2009-09-07 20:17:54 
티맥스는 몇년간 사원들의 이직률이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임원진에게까지 확장된것으로 보여집니다. 회사 자체가 상당히 힘든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조만간 부도처리 될 가능성도 있어보이는군요. - 봄들판에서다
2009-08-30 02:25:32 
음냐옹은 먼치킨이라 괜찮아염...@.@ - onion
2009-08-29 17:09:40 
남의 일 받아먹고 사는 인건비 장사가 늘 잘될리가 있냐능 엔드유저향 상품이나 서비스를 착실히 준비해서 겨울을 대비해야 했다능 - 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