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란 무엇인가..
며칠전에 이상한 말을 들었다..
물론 컴터를 배우기 시작한 나의 어머님과 얘기하다가 나온건데...
"홈페이지도 인터넷이고 사이트도 인터넷인데.. 차이가 뭐니?" ...
뭔가 듣는순간 머리가 띵~했다.
가끔 이런데서 뭔가를 생각하게 되는 나도 꽤나 한심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일단은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기로 했다.. 고로 나온 결론인 즉슨...
"홈페이지는 개인페이지. 사이트는 영리 목적"
이라는 말도 안되는 결론은 내려버렸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내 주위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구분을 해서 말하는거 같다는 내 일방적인 판단으로 걍 우겨보기로 했다..-.-;
며칠전에 지인이 mail을 보내왔다.
내 홈페이지에 답글다는 기능이 없어서 답글 다는 기능을 넣어줄수 없겠냐는 말이었다.
굳이 만들려면 만들수는 있겠지만.. 하는일도 없으면서 하기가 귀찮았다.. 라는건 핑계일지도 모르고....
고민을 해봤는데....-.-; 역시 나한테 뭔가 다른사람의 feedback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홈페이지를 관리해야 하지 않는가~!
사실대로 불자면... 내 귀여운 갈레온에는 내 홈페이지의 북마크가 없다..-.-;
그래서 나 자신이 뭔가를 작성하지 않으면 주인장도 잘 안들리는 그런 홈페이지다.
용도? 지극히 개인스럽다...(뭐 이런지..세상을 산다는건..-.-)
나도 어디에 글을 썼는데 누군가가 신경써주지 않는다면 그거 꽤나 서글픈 일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로 책임지지 못할거라면... 그런 상황은 안만드는게 도리~!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변명이 길어집니다..T.T)
뭐 결론은 달지 않는다...라는거....(...물끄럼)
이제 여자친구가 나올날이 만으로 일주일도 안남았다.
돌아오는 금요일이 여친의 임관식이다... 내가 군인에게 무엇을 바라겠는가..-.-;
뭔가 내가 해 줄수 있는거만 생각하면 되는거니..
연애방정식이라는 부분으로 보자면 참 속은 편한 상태라 아니할 수 없겠다..
결국 데이트 자금을 위해서 그동안의 부실채권을 부지런히 받아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요 며칠은 고리대금모드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