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출사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닭꼬치가 맛있어보이기는 했지만 차마 먹지 못했....
피맛골은.. 이제는 볼게 없어져 버린듯하기도합니다...
돌아보면서 생각한건데...
제가 그렇게 일만 하고 산것같지는 않네요...
나름 이런저런 추억들도 있는데...
괜히 피해의식에 젖어서 망상만 하고 있는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제.. 마음이 좀 정리된것 같습니다...^.^
일좀.. 할 수 있을거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