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머리가 오질나게 복잡합니다...
어느 사이트(?)에 나가서 반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정신과 몸이 이래저래 망가진듯합니다.
플젝의 마지막에 너무나 정신을 소모(?)해버린 상황이다보니
이래저래 짜증이 돋는 나날이군요...... 쩝
다음플젝으로 들어가는 시작에서도
일정덕분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며칠째 집에도 제대로 못들어간 상태이기는 합니다만...
항상 어려움과 짜증이라는건
지나고나면 별게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어케든 버텨보고는 있습니다만...
걸음걸음이 빡센게.. 뭔가 살풀이 굿이라도 해야할거같기는 하네요...
아.. 그래도 명색이 기독교인데 굿을 할 생각을 하다니...후우
여러분들도 올해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염..~.~;
끝나겠쥬 곧....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