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제 허접한 찍찍의 희생양이 되신것에 대한 묵념을......(꾸벅)
앞면은 더 잘생기셨는데... 웬지 거부하세요....
포스에 의한 팬클럽이 생길까봐 두려워하시는게 아닐까 합니다..(응?)
이제 슬슬 리케논을 조금씩 알게되는거같아 뿌듯합니다.
다만 제 눈이 삐꾸인지.. 자꾸 뭔가 안맞네요... 더 연습해야죠뭐 ㅎㅎㅎ
여튼 오늘사진은 갤러리에 처박았고.....(응?)
이쁜사진으로 올립니다..(이러고살아요... 밖에서는 못찍고 사무실만 찍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