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재미있었던주말...
그럭저럭 재미있었던 주말인것 같습니다.
모처럼 만나지 못했던 멤버들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약 3~4년의 시간이 지나서 만난 사람들이라....
은근 적응도 안되고... 다들 먹고 사는 방법도 바뀌고...
뭔가에 대래서 새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인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모처럼 지인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만..
근래에 포샵 한번 안하고 훈남으로 나온거같아 뿌듯해서 올려봅니다..(먼산)
이제 금주의 모임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잠수를 탈 수 있게 되었네요..(씨이익)
ps. 사진을 찍어주신 디노님께 감사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