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a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 지은듯합니다.
은근 피곤하기는합니다만...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거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다만 체력이 바닥으로 처박혀서
오늘을 살아내기가 무척 힘들었다는 정도?....
개인적으로 모처럼 재미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이런행사는 꼭 참여해야할것 같습니다.
박재호님의 C강의는 개인적으로 단연 압권이었다고 생각되며
몇몇 관심이 있는 분들께 squeak을 소개시켜드릴 수 있었던건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다음 twoa에서는 sqeuak 소모임을 한번 만들어봐야할거같아요 ㅋㅋㅋ
50명이 채 안되는 인원이 밤새 박카스를 80개를 비워버리는 기록도 세웠답니다..
(펭니들......예? 저요?.. 저는 1개박에 못먹었다구요...-.-)
http://onionmixer.net/gallery2/main.php?g2_itemId=2608
아울러 행사 사진을 올렸사오니 보실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ps. 가장 많이 출연한건 jachin옹이 아닐까...(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