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드라마가 있다...
그렇다면 내 드라마는 어디있는걸까...
시작은 한걸까?
진행은 되고 있는걸까...
아니면...
1부가 끝나고 2부 방영 대기중인걸까...
참으로 아리송하다는겁니다.
천만다행으로
한가지 조금씩 느껴지는건
예전과는 다른 뭔가를...
아니 완전히 다르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평행선으로 다른..
그리고 조금더 다듬어진...
그런걸 만들어낼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든단말입니다.
그게 뭘까요....
이 앞은 뭘까요...
참 궁금~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