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나와 알고지내는 모든사람이 행복해지기를...
이들이 너무나 지나친 행복으로 주변사람을 더 행복할 수 있게 만들기를...
이들이 뒤를 돌아보고 다른사람을 바라보기를...
이들이 하루하루에 지금보다 더 많은 만족을 할 수 있기를..
그리고.........
이런 모든 바램보다.... 제일 앞으로....
"저"라는 오점을.. 다시는 뒤돌아봐 주지 않기를...
기억에서 지워 아쉬움이 남지 않기를...
훗날 시간이 지나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기를......
그가 누군가 기억도 못하기를...
다시 만나도 원래 누군지 기억해주지 말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지금에야..... 말로 할 수 있게 되었군요....
이런것도.. 적은시간이 걸리는건 아닌가봅니다.
아마도.. 제가 아직 약해서겠죠...^.^
ps.
마지막 재를 덜어놓고
이제 남은재가 무엇인지 생각한후... 하루빨리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이정도면...... 됐다 싶은게.....
저 스스로.. 참 대견하군요...........
참 길었던거같습니다.
햇수로는 6년짜리가 있고......
그리고 이제는 끝났지만... 4년짜리도 있었습니다..(내일로 5년이겠군요...)
언제까지 꿈을 꿀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만...
그리고 앞으로 뭘 생각하며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겨우.. 후련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따위를 ....전환점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저 자신이 스스로 한심하고
아직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혼자설 수 없는 스스로가 마땅치 아니하며
앞으로 남은시간에 무엇을 해야할지 찾지도 못하고 있으며
해야하는 이유마저 가지지 못한..
이 빈껍데기뿐인 몸에....
언젠가는... 앞으로 남은날 남아있는 껍데기마저 날아가기전에...
살아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제 남은건... 하나....... 해야할일이 있으니............ 남기지말고.... 힘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