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 어서오세요
봐버리기는 했습니디만...
안보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디서부터 만화고.. 어디서 부터 현실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처음에는..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좀 있었는데..
왜 화제가 되었었는지를 알 수가 있을거같더군요...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현실이었거든요..
현실에서 꿈을 꾸듯이 그냥 꿈이 있는거고
그다음에 현실이 기다리고 있는거처럼 현실이 있는거죠.
 
예전에는.. 분명 현실에 있었습니다만...
언제부터 꿈을 꾸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주인공과 저랑.. 틀린게 당체 없어서....
여튼간에 제가 보기에는 좀 위험한게 있었습니다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냥 꿈을 꾸고 사는건...
남의 모습이 아니라....
그냥.... 어디를 갈지 찾지 못하고 있는 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나다운건지.....
그걸 알아버리면 꿈은 더이상 꿈이 아니게 되어버리는거죠...
 
알게되면 바뀐다는걸 알고있는데..
뭐가 바뀌는건지.. 무섭다는거죠.....
저도 별로.. 다르지 않은거같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지만........
제가 먼저 망가지는지...... 시간하고 내기를 해보는것도 재미있을거같은데...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난다음에.. 웃으면서 "그때 참 어렸다..."싶을때도 있을거같기는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답은 "현실" 이라는거죠....
그리 복잡한 결론따위는 아닌겁니다..
먹고 살기위한...... 현실에 부딛히면 그정도쯤이야.. 별 문제가 아니었다...뭐 이런거...
 
제가 말하는 "조만간.."이라는건.. 언제쯤일까요............. 이터널.. 참 길기도 합니다...
저도 참 용한거같습니다.. 언제까지나 이 터널.. 팔 수 있을지..ㅎㅎㅎ
2007-08-03 14:32:20 
......그럼 현실을 꿈처럼 만들면됩니다.. 다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게 문제죠..-.-; - onion
2007-07-30 08:30:58 
전 지금이 꿈같은 시간인데용. :) 하지만 현실같은 현실로 돌아갈까봐 걱정됩니다. - jac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