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 시작한 작은삽질
뭐 인생이 우울하다고해서 놀고만 있을수 있겠습니까?
일은 일이고 삽질은 삽질이죠.....-.-;
 
1. linksys wusb54g v4를 linux에서 잡기
wusb54g는 linksys의 usb용 외장 무선랜장비로서
원래는 x31에 설치된 mac os X에서 ipw2100을 못잡는 대안으로 구매를 한것입니다만..
...mithrandr님이 mac에서 잡아쓰시는걸 행사에서 보고 따라할려고 하다가...
intel기반의 mac os X에서는 답이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앞으로도 못잡을거같아서 포기하고
크게 활용성을 가지지 못한 비운의 장비입니다..(제가 삽질 좀 잘하죠.. 네 압니다...T.T)
이번에 다른곳으로 출근을 하게되면서 그쪽에 가져다놓은 장비까지
랜선을 설치하기가 귀찮아서 설치해놓은 젠투머신에 붙여서 유용하게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만...T.T
 
하나. prism54 패키지를 써서 잡기......................실패
둘. ndiswrapper 패키지를 써서 잡기....................실패
셋. rt2570 패캐지를 써서 잡기............................성공
 
보시면 알겠지만 결국 3번만에 성공했다는건데.... 이게 사실은 v4라는것에 그 핵심이 있습니다..-.-;
linksys는 제가 공유기도 사용을 해봤습니다만...
희한하게도 같은 model이 version이 나누어 집니다..
문제는.... version이 나누어지면서 하드웨어의 구성이 바뀐다는건데요...
덕분에 v1과 v2는 prism54를 사용하지만... v4는 다른걸 사용하는군요....
 
결국 google님이 주신 정보는 gentoo wiki에 있던 한줄이었습니다.
 
emerge rt2570
 
.....이 얼마나 멋진 광경입니까... 젠투님 만세입니다.. 만세..(울먹)
제가 젠투를 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바로 옆의 길을 한참을 돌아서 온 기분입니다...T.T
전 앞으로도 젠투의 길을 따를것입니다............(쿠하하하하)
 
2. zaurus의 romset을 pdaxrom beta3로 갈아탐
Openzaurus에서 pdaxrom r121까지 갔었습니다만...
halt를 누르면 재시작이 되어버리는 낭패스러운 것때문에 당체 견딜수가 없어서 일단 내려왔습니다.
기본적인건 별 이상이 없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kernel이 2.4.x라는게 개인적으로 죵니 맘에 안드는군요..-.-;
mplayer랑 이거저거 몇가지 삽질은 해봐야겠습니다만.. (사실 mplayer만 잘되면 beta3도 괜찮습니다....ㅋㄷㅋㄷ)
나중에 끝나면 별도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좀 모자란 자울님~
2007-01-08 03:01:56 
기종이 잘 맞는다면야 뭔상관이 있겠습니까..^.^; - onion
2007-01-07 20:29:07 
나중에 자울 사면 롬 풀세팅해서 부탁드립니다 (_ _) (응?) - nid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