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업을 말리는 이유
2017-10-24 │ http://onionmixer.net/print_news_once_9th.php?news_id=368
 나는 지금도 다른사람에게 창업을 권장하지 않는다. 적어도 20대 중반부터 창업한 사람이 "너는 하면서 왜 다른사람은 안돼?" 라고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몇가지 전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1. 내가 하고싶은 일을 다른사람의 돈으로 다른사람의 울타리에서 전개할 수 있으면... 반드시 그렇게 해라.
2. 돈을 벌고 싶으면 장사를 해라
3. 장사할 능력이 없으면 회사를 다녀라
4. 장사할 재능은 없고 돈은 많이 벌고 싶은가? 주식을 해라. 데이터를 보려고 노력하는 만큼은 돈을 벌 수 있을거다. 적어도 회사원보다는 많이 벌겠지. 위장병을 동반한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창업을 하려한다면 다음을 꼭 고민해 보기를 권한다.
 
1. 반드시 내가 아니면 안되는건가?
2.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해보고 싶은가?
 
 
장사던, 사업이던간에 "우두머리" 또는 " 책임져야 하는 상황" 에 놓인다는 것은 그에 휘말리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어느 정도 책임을 느껴야 한다...라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 그 책임이라는건 해당되는 일이 발을 담그는 사람의 "시간" 까지도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1인 사업을 하시는 경우라면 전혀 상관없다.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책임지면 된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나는 "반드시" 라는 절박함이 붙지 않는다면, 아직도 창업을 권하고 싶지 않다. 안좋은 결과가 나왔을때 당신이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그 책임은 온전히 당신의 몫이 될거다. 그리고 나처럼 겨우 "일반인 수준" 으로 돌아올 때까지 10년이 걸릴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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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구성의 패러다임
2017-10-22 │ http://onionmixer.net/print_news_once_9th.php?news_id=367
http://seokjun.kr/why-engineers-become-ceo/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관점에는 분명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최근들어서 저는 기획자에 대해 이렇게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기획자는 프로젝트에서 기획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사람"
 
 
이게 뭔소리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기획자는 프로젝트의 성공에 있어 적어도 40% 이상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 또는 디자이너의 경우 프로젝트의 품질에 대한 키를 가지고 있다면... 프로젝트의 완성 자체를 놓고 본다면 기획자의 존재는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굳이 고객의 needs 를 빼놓고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전체 프로젝트의 규모 및 프로젝트 내에서 작동하는 과정등을 고민해야 하는 기획의 역할은 프로젝트의 슬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흐름을 파악한다는건 이런면에서 매우 중요하죠.
 
 
 
때문에 저는 근래 몇년간 직접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경우에 이런식의 project map(또는 site diagram) 을 작업하고는 합니다. backoffice 의 경우는 업무들이 병렬적 평행관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굳이 이런 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사용자에세 서비스되는 side 에서는 고객을 유도해야하는 흐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흐름을 머리속에 다 넣을 자신이 없다면 이런식으로 자료를 정리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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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로망
2017-05-12 │ http://onionmixer.net/print_news_once_9th.php?news_id=366
 victory korea
 
중년 또는 나이먹은 아저씨가 봐도 재미있는 전대물.

그래.... 쫄쫄이를 입어야만 용사냐..-.-=b
 
 
 
흡사 어릴때 그랑죠를 보며 느꼈던 흥미진진함을 인터넷의 정치뉴스를 보면서 느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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