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다녀온건... 6월달입니다만...-.-;
사진을 이제야 upload를 해서 지금 올립니다... (이번주에 일본 출장이 하나 더 걸려있어요...)
다녀온건 아사쿠사쪽으로 다녀왔는데...
카미나리몬과 반다이 본사(?)가 인상깊었습니다.
반다이 직원용 엘리베이터에는 아므로등의 성우들의 음성으로 안내가 나온다고하던데
직원용이라 구경은 불가능한듯...
사실 아키바도 다녀오기는 했습니다만.........
비오는날이라 사진은 안찍었어요......-.-;
갤러리쪽에 가면 몇장 안되지만 사진들이 있습니다...^.^;
모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한 기념(?)으로
Profile사진을 만들어서 올리는데 지난 10년간 찍어놓은 사진을 짜집기해봤다...
스스로 생각해도 엽기가 이런 엽기가 없었다....
이것이 어떻게 동일 인물들이란 말인가...
주변사람들이 4형제라고 해도 할말없다는데에 한표...(풀썩)
인생이 답답하다..
생각해보면 이래저래 길었는데....
어찌 사는건 맘대로 안되는것 같다.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놀면서 한다고 안되는것도 아니다.
이제 나이도 30이 됐는데 해놓은건 하나도 없고 허명만 남아서 나를 괴롭히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정리될거라 생각을 하지만 지금 죽도록 괴로운게 지금 바뀌지는 않겠지.
어차피 정리될거라면 싸그리 깨져버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데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그리했다가는 더 많은 사람이 다칠것같아 차마 그리는 할 수가 없다.
차라리 나 혼자 할때가 힘은 더 들었지만 마음은 더 편했던거같다.
나는 모든것을 짊어질만한 그릇이 되지 못함을 알면서도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한것은 아닐까 하는 반성도 해본다.
원한것은 아니거늘, 또한 언제나 하고싶은것이 이루어지는게 아니라는것도 이제는 알만한 나이가 됐는데...
나는 아직도 철이 들지 않았나보다.
사장이라는건 이런거겠지... 나는 그리 되지 않을게야..... 오늘도 몇번씩 다짐을 해보지만..
내 팔자가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가보다.
이걸 때려치던가..
아니면 주어진일을 성실히 하던가..
둘중 하나일거같기는 한데.. 어느것도 맘에 들지는 않는다.
다만 포기하기는 싫으니 지금보다 더 성실하게 하겠지만
성실해지는 과정의 모습이 싫으니 나는 아직 인간이 덜됐는갑다.
모두 다 내 욕심이 내 능력에 비해 과한탓이라 생각된다.
아침이면 벌어질일에 잠도 오지 않으니 걱정이 상팔자인가...
지금당장 지옥같아도 아침에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되겠지만...
내 살면서 정말 싫은일이 거짓말 하는것인데 이번만큼은 어쩔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게 너무나 싫다.
내 상황이 안되어 못해준일은 있어도 거짓말로 해주지 않은일은 없는데 당체 피할수가 없다.
답답하다. 홧김에 다 까발려버리고 디져버려서 해결이 되는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해도 해답이 나오지 않아 살아있음이 더 치욕적이어도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있지를 않으니 그것이 더 답답한 일이다.
남의탓을 한다고는 하지만 요즘같아서는 누구를 믿는다는것도 힘들고
남들에게 나를 믿으라고 하기도 스스로 쪽팔려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으니
차라리 사기꾼이라 스스로 말하며 그리 생각하는것이 속편할지도 모르겠다.
나 혼자만 깨끗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청렴결백은 아니란것 정도는 알고있지만
작금의 상황은 잠자는것마저 힘들게 하니 나로서는 어찌할바를 스스로 모르겠다.
사람의 힘과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법...
나 스스로 그런것은 노력으로 가능하다 여겼지만 되지 않는것은 있는가보다.
이것이 세상이겠지... 정작 개판친 씹XX들은 발뻗고 잘 살고 있을텐데
나 혼자만이 이따위 상황인게 스스로 한심스러울 따름이다.
좀 더 세상을 똑똑하게 살았어야한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하게 된다.
또한 돈 많이 벌어야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한다.
지금의 고개를 넘으면 돈은 많이 벌겠지만.. 나 스스로 보기에 내가 역겨울거라는 생각도 한다.
그냥.. 잠한숨자고 일어났을때.. 이게 다 꿈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