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골미다에서 좌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만...
한마디 질문이 나오더군요....
"머리 자를수 있어? 수염 깎을 수 있어?"
간단한 대답이 나오더라구요...
"어려운일 아니에요 자르는거. 이친구만 있으면"
.................
게에엑.. 부럽습니다...쩬장...-.-+
연탄을 욕하지 마라. 너는 스스로를 뜨겁게 태워본적이 있는가............
아아.. 앞으로 행복한 커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크흑...T.T
강철의 연금술사 remake를 시간날때 가끔 보고 있습니다만.....
다른건몰라도 9회는 최고군요.
원작에도 있는장면이었다고 기억이 됩니다만... 에드가 알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있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강철 팬이라면 반드시 찾아서 봐주세염 -.-=b
저는 이전의 강철과 remake를 통틀어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냥 블투카드인줄 알았는데...
pcmcia에 꼽으니.. usb 루트허브가 인식되면서
usb블투장비로 잡히더군요....
결과적으로 보자면 안쪽에 pcmcia usb카드에 usb블투를 꼽았다는건데...
jachin옹의 말을 빌어보자면...
구조상 안됩니다.. 저게 정상이에요........라는 진단이....(쿨럭)
여튼... 재미있는거같아요...(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