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만 제 복장에서 가을따위는 찾아볼 수가 없...(쿨럭)
그냥 저녁에는 커피숍(?)가서 책이나 읽고 있습니다.
언제쯤이나 일을 빡시게 하게 될려나...
현실과 드라마의 사이는 어디까지 가까워질 수 있을까....
뭐 그렇데가 거창한건 아닙니다만..
오늘 드라마 "김탁구"에 대한 내용을 다른데서 잠시 본덕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봉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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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드라마에 나온 소재를 현재 파리바게트에서 팔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냥 조금 향이있는 단팥빵이라는데..
...
웬지 어디까지 이런식으로 경계가 허물어질지 조금 재미있어진 세상을 본 오늘입니다.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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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나저나.. 봉빵.. 정말 맛있나요?..@.@;
일단 홈페이지 기능수정은 했습니다만.. 조금 찝찝하기는 합니다...
일단 chrome 에서 refresh관련된 문제는 해결을 봤습니다만..
제가 원하는대로 tag 까지 이동하는것에는 좀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뭔가 원하는대로의 구현이 아니어서 찝찝하네요.
ajax의 open 된 객체에 대해 ReadyStatus 를 체크하는것이 아니라
status 만 200으로 check 하게 수정하였습니다.
웃기는게 google 의 chrome 은 readystatus 가 1인데도 stats 가 200 으로 떨어지는군요..
( send 도 안했는데 200이라니 무슨 이런 생쇼가!!!)
여튼.. 동작은 합니다만.. 자료는 조금 더 찾아봐야 할거같습니다.
(음냐옹 보라고 적은거에요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