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이 되었습니다.
2017-01-01 │ http://onionmixer.net/print_news_once_9th.php?news_id=361
 2017 new year image
 
닭같은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작년 연말은 조류독감으로 인해 2017년 연초부터 달걀이 모자른 시작이 되었으며, 작년 연말은 다들 아시다시피 재앙에 가까운 한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아직 끝나지도 않았죠.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재앙수준의 사건을 겪어서 매우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만... 뭐 어쩔 수 있나요. 그냥 살아야지 :D
 
모쪼록 붉은 닭의 기운이 애먼대로 가지 말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 그 자체인 국민들에게만 비췄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아울러 제가 운영하고있는 서비스도 올해에는 빛을 좀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몸건강히들 지내시고... 새해에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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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PHP 가 안좋아 보이나요?
2016-10-07 │ http://onionmixer.net/print_news_once_9th.php?news_id=360
 모처럼 다른 스레드에 PHP 관련얘기가 나와서.. 잡설 하나...

제가 있는 조직은 아직도 PHP 가 web 에서는 메인이며, 저는 아직도 Java 를 꾸준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Java 를 싫어하는 점은 언어적 측면이 아니며 Java 의 태생적 한계때문이기에 그 얘기는 다른곳에서 하기로 하고...


1. 왜 JSP 는 Spring 을 내세우며 PHP 는 생짜로 비교하는가. 적어도 JSP 를 생짜로 쓰는사람이 없다라고 본다면.. 비교의 대상은 Spring 과 PHP 가 아니라.. Spring 과 Code Ignite 또는 Cake PHP 등으로 했으면 하지만...

2. PHP 를 까는것중에 mysql 이나 OCI 등의 legacy interface 를 가루고 되도록 까는데...... 사실 PDO 또는 다른 방법도 아름다운게 많은데 연구없이 그냥 까는거죠.

3. 참고로 저희가 구축한 시스템은 PHP 에 SQL 이 없습니다. 미들웨어를 만들어서 쓰고 PHP 에서는 변수 binding 과 return array 만 신경쓰면 되거든요. 고로 PHP 에서 뭔가가 지저분하다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걸 CI 를 써서 구축했으니 framework 을 쓰는것도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얘기해봤자 논의의 여지는 많습니다만.... PHP 가 까이는건 다음과 같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PHP 는 허접한 스크립트언어. 내가 생각한것과 비교할 수 없어"


...훗.... 개발단계에서 unit test 까지 모두 고려해서 개발하는게 아니라면.. 고나물에 고밥입니다. 언어의 한계? 쓰는 사람이 문제죠. C 로도 할거 다 하고 그건 PHP 역시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언어에서 지원하는 제약이 무슨..... 어차피 프레임웍 없이 바닥서부터 구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프레임웍 자랑인가요....... 내가 해당 "도구" 를 얼마나 잘 쓰느냐가 훨씬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냐 말입니다.


(오 쓰고나니 나름 제 생각은 잘 나왔네요. 홈페이지로 옮겨놔야 겠습니다)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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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20 주년 행사때 할까말까 했던 얘기
2016-10-06 │ http://onionmixer.net/print_news_once_9th.php?news_id=359
이제 다 지나고 나서의 말이지만(설마 다시 시키지는 않겠지)...

 
사실은 어제 행사때 하고 싶은 발표가 있었으나.. 속칭 필드에서 현역으로 몇십년간 고생하신 분들이 많아 감히 발표를 엄두내지 못했었다. 대략 끄적여보자면..

 
1. 오픈소스를 대단한걸로 생각하지 말아라
2. 오픈소스를 당신의 부족한걸 채울 수 있는 무언가로 생각하지 말아라
3. 당신의 실력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텃밭은 무엇일까
4. 받았으면 돌려주는게 예의 - 고구마를 받았다고 꼭 고구마를 돌려줘야 하는걸까?
5. 가장 중요한것은 멈추지 않는것
6.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은 커뮤니티와 사람에 대한 예의


어제같은 장소에서 언급하기에는 내게는 너무 버거운 주제. 하지만 한번쯤은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로는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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